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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용어, 얼마나 알고 계세요? 겨울 스포츠 경기를 보실 때마다 사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면 걱정마세요.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 대회 종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Olympics.com이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빙판 위의 체스'로 알려진 컬링입니다. 컬링 용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스톤을 시트 위에 던져서 하우스 안의 버튼으로 향하게 하면서, 빙판 위에서 빗자루질을 하는 경기. 컬링은 재미있으면서도 복잡한 종목인데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용어사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흥미진진한 '빙판 위의 체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경기장, 장비, 득점, 팀, 샷 등에 대한 다양한 용어들을 정리했습니다. 컬링 경기장 시트: 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빙판. 시트의 크기는 길이 45미터 이상, 폭 5미터 이하로 제한됩니다. 하우스: 시트의 끝 부분에 위치한 목표 지점. 네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되어 어떤 스톤이 중심, 즉 버튼에서 가까운 위치에 놓였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버튼: 하우스의 중심. 한 엔드가 끝났을 때 스톤을 버튼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놓은 팀이 최소 1점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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